참 반가운 신도여

  조회수 : 850    / 등록일 : 2009-01-1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두 악보필생과 한 영국 교회 목사가 같은 라틴어 시를 번역하면서 둘로 번역하여 이 두 시를 웅장한 한 찬송곡에 결합시켜 의미 심장한 두 찬송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중의 한 찬송이 두 미국 대통령이 매우 애창하던 찬송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두 악보필생 중의 하나는 죤 프랜시스 웨이드(John Francis Wade,c.1710~1786)로 그는 청장년기를 불란서 두에이에서 망명 생활을 하며 부유층 학생에게 으악을 가르쳤고 악보원고를 베껴 그곳 가톨릭교도나 신교도들에게 팔아 생계를 유지했다. 두번째 필생도 영국인인데 그의 부친이 죽자, 모친과 적빈에서 허덕이며 음악공부를 위한 학자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악보필생이 되었다. 이 두 악보필생의 노고로 이 라틴어 시가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ㅇ게 많은 감명을 주었고, 적극적인 신앙을 주장하는 프레드릭 오클레이(Frederick Oakeley, 1802~1880) 목사는 이를 영어로 번역하여 사무엘 웨브곡과 결합시켰다. 그런데 오클레이 목사는 가톨릭교의 전향, 이 찬송을 번역한지 11년만에 다시 그 라틴어 시를 연구하였고 죤 웨이드의 부어번역도 같이 검토, 그에게 1,7,8절 등이 찬송시로 더 적절하게 느껴져서 이를 번역하여 불란서화한 영국인과 가톨릭교회한 영국 국교 목사의 합작으로 이 아름답고 웅장한 찬송이 다시 나오게 된 것이다.
1절 들에 있던 목자들은 천사들의 기쁜 소식을 듣고 베들레헴으로 가서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 들은 바를 그대로 고했다(눅2:15~7). 아기 예수는 사람들이 호적하러 와서 법석대는 때였으나 가장 고요한 시간에 태어 나셨다.
후렴 세 박사는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가지고 와 경배하였다. 우리도 그리스도께 경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2절 그리스도 예수는 임마누엘이시다(마1:23), (요1:4),(요1:9,10).
3절 주님 나시던 날 밤 천사들이 부른 첫 찬송이요, 가장 기쁜 날 가장 기쁘게 부른 찬송이 눅2:13,14의 찬송이다.
4절 주님은 하나님 말씀이 성육신하신 것임을 나타냈다(요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