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나온 크리스마스 캐롤로서 다른 캐롤처럼 작시자명이나 작시자명이 밝혀져 있지 않다. 이는 눅 2:10에서 목자들에게 전하여 준 천사의 소식을 바탕으로 베들레헴에 그리스도가 탄생했으니 "이제는 모든 것이 평안하게 되었다(Now all is well)"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던 첫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그렸고 크리스챤들은 이 말을 오래도록 성탄 인사로 교환하였는데 이것이 찬송이 된 노래로서 첫 노엘의 기쁨을 잘 나타내고 크리스마스의 의의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캐롤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캐롤이기도 하다. 또한 이 캐롤은 성도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길을 연 선구적인 역할도 했다. 다시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직자나 성가대원만이 성가를 부를 수 있도록 허용하였었는데 크리스마스때 기쁨이 가득한 성도들이 이 아름다운 캐롤을 부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교회 밖에서 마음껏 부르며 춤을 추었다는 것이다.
1절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양을 지킬 때 주의 천사들이 큰 영광으로 나타나 비추께 크게 무서워했다(눅2:8,9)는 내용을 사실화한 것이다.
후렴 여기에서 노엘(Noel)이란 말은 여러가지로 분석하는데 어떤 이는 불어에서 왔으며 어린아기 예수의 탄생에 대한 "기쁨의 오침"이라고 하고 또는 "모든 것이 평안하다(Now all is well)"라는 말의 줄인 말로 영어의 Nowell과 동의어라고도 한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뜻은 후자일 것이다.
2,3,4절 모두 마2:2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사실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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