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홈 테이트(Nahum Tate, 1652~1715)가 눅 2:8~12의 말씀을 운율시로 엮은 찬송가다. 이 짧은 성경 말씀에는 첫 크리스마스 밤의 정경이 잘 묘사되어 있으며 테이트는 이 말씀을 운율시로 엮어서 우리가 즐겨 부르는 크리스마스 찬송가를 만들었다.
1절 목자들이 밤중에 모두 맨땅에 앉아서 그들의 양떼를 지키고 있을 때 주의 천사가 내려와 영광을 두루 바쳤다.
2절 큰 두려움이 목자들의 혼란한 마음을 사로잡으며 천사가 이르기를 "두려워마라 큰 즐거움의 기쁜 소식을 너희와 온 인류에게 가져 왔노라"고 하였다.
3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에게 다윗의 혈통이 나왔으니 주 그리스도이신 구세주시라 이것이 표적이라는 것이다.
4절 너희가 거기서 하는 아기를 찾으리니 이간이 보도록 과시되었네. 모두 공손히 강보로 싸여져 구유에 누였다는 것이다.
5절 천사가 말한 후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빛나는 무리들이 나타났고 천사들은 즐거운 노래로 화답하였다는 것이다.
6절 "높이 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고 땅에는 평화가 있을지어다. 이제부터 하늘에서 인간들에게 친선이 시작되고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작시자 네이흠 테이트는 1652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고 그의 부친은 강한 신교 교리를 주장했던 목사였다. 그는 1668년 더블린에세 트리니티 대학을 마치고 직업적인 작가가 되어 명성을 얻으려는 욕망에서 런던으로 갔다. 1692년 그는 계관시인이 되었고 1702년에는 황실 사료 편집위원이 되었다. 그후 그는 경제면으로도 성공을 시도해 보았으나 실패하였고 선견지명이 없는 생활방식과 무절제한 생활로 그를 무시무시한 환경에 놓이게 만들어 마침내 1715년 8월 12일 채무에 쫓겨 싸우스와크 조폐공공사에 은신하여 엄청난 고생 끝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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