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노래가

  조회수 : 1023    / 등록일 : 2009-01-1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천사들의 노래요, 이 아름다운 음악이 주께서 세상에 나시던 날 밤 하늘에서 울렷따. 이 아름다운 음악은 우리 기독교의 천 찬송이요, 첫 캐롤이라고 할 수 있다. 주후129년 로마의 주교 텔레스포루스(Telesphorus)는 칙령을 내려 우리 주님이 나신 거룩한 밤에는 모든 사람들이 "천사의 찬송"을 엄숙히 부르도록 하라고 했다. 그리하여 이 캐롤"Gloria in excelsis Deo-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라는 캐롤이 나오게 됐다(눅2:4). 이 아름다운 찬송은 작시 작곡자가 모두 미상으로 되어 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가장 오래된 찬송이요 십여 세기를 지나오는 동안 여러번 내용을 달리하였다. 우리에게 전해져 온 것은 불란서의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던 것을 미국의 얼 보맨 말랏(Earl Bowman Malratt) 교수가 수정을 가한 내용이다.
1절 공중에서 천국 천사들이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니 이 땅의 산들이 화려하게 화답하였다는 것이다.
후렴 눅 2:14에 있는 천사들의 노래의 처음 시작 부분을 경쾌한 멜로디로 되풀이해서 부르게 되어 있다.
2절 천사들로부터 기쁜 소식을 들은 목자들은 큰 기쁨으로 가득찼다. 당시 제사장이나 선지자의 신분도 아닌 천한 목자들에게 주의 영광이 두루 비치고 천사가 나타나 주님의 탄생을 알려 주었으니 그 기쁨이 어떠했으랴.
3절 동방에서 세 박사가 찾아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며 경배했고 양을 치던 목자들도 주님을 찾아가 경배했다. 우리의 마음도 유대땅 베들레헴으로 가서 그때 나신 주님을 구유에서 찾아 우리의 사랑을 예물로 드리고 경배하자는것이다.
4절 주님나신 마굿간의 정경을 좀더 구체화하였다. 주님이 누우신 말구유 옆에 마리아오 요셉이 있는데 우리 주님게 사랑하는 마음을 바치러 왔으니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