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랄프 하로우(Samuel Ralph Harlow, 1885~?) 박사가 미국이 경제공항으로 허덕일 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하여 쓴 찬송이므로 미국의 사회면을 강하게 부각시킨 것이었으나 우리 찬송가 가사는 원래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실려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힘입어 희망과 용기를 가질 것과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잊지말 것을 가르치고 있다.
1절 갈릴리 예언자이신 예수님께서 그의 생애 전부를 바쳐 인류를 섬기며 기쁘게 사시고 진리를 위해 사셨다는 것이다.
2절 십자가의 길을 우리는 멀리하나 주님께서 홀로 가신다는 것이다.
3절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묶는 거룩한 빛이 우리 마음속에 창조되기를 간구하고 있다.
4절 주님이 우리와 함게 하셔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이 이 소란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작시자 하로우 박사는 1885년 7월 20일 미국 보스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하바드, 콜롬비아 대학, 하드포트 신학교를 마치고 1912년 유니온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 회중교회 목사로 안수받아 교회 각분야에서 봉사했고, 1922~1923년은 해외 선교부 미국 뉴잉글랜드 지방 총무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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