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일 학교 사업가 줄리아 해리엩 죤스톤(Julia Harriette Johnston, 1849~1919)이 작시한 찬송으로 세상의 죄가 아무리 많고 크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는 이보다 더 크시다고 하는 내용으로 롬 5:20 하반절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의 영감의 소산이다.
1절 죄와 은혜는 서로 대항하는 두 큰 세력이다. 서로 공존할 수 없는 것이 공존하며 싸운다. 아무리 지은 죄가 크고 많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그보다 훨씬 크고 많으니 안심하고 가져오라는 것이다.
후렴 죄의 노예가 된 우리를 구원코저 주께서 스스로 성육신하셔서 종의 몸이 되셨고 우리의 몸값을 치루시고우리를 자유케 하셨으니 그 은혜가 참으로 놀랍고 크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절 주님의 십자가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요 우리의 죄 짐을 벗어버릴 그늘밑이며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는 사다리요, 죄와 죽음이 우리를 위협할 때 우리가 피할 피난처이다.
3절 사1:18의 약속의 말씀을 제시하며 숨길 수 없는 죄의 얼룩을 씻기움받으라고 권면하고 있다.
4절 놀랍고 무한하신 주님의 은혜 당장 받으라는 복음 성가적인 권면이다. 주님이 흘리신 보혈은 퇴색하지 않았고 그 안에 담겨진 은혜의 효과도 죽지 않았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은혜를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영약이다.
작시자 죤스톤은 1849년 1월 21일 오하이오주 세이라인빌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6일 일리노이주에서 세상을 마쳤다. 평생 주일 학교 일에만 헌신했으며 약 500편의 찬송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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