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장(구139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조회수 : 1096    / 등록일 : 2009-01-19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1921년 제니 이벨린 허시(Jennie Evelyn Hussey, 1874~1958)가 작시한 그녀의 기도시이다. [찬양과 능력의 새노래(New Songs of Praise and Power)]에 제3장으로 실렸었다.
1절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 내 죄로 인해 가시관을 쓰시고 피흘리신 주님을 생각하며 이겨내자는 것이다. 그러기에 작시자는 생명의 왕께 면류관을 씌워드리고 가시관 쓰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갈보리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후렴 고통이 심했던 겟세마네를 기억하며 은혜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이다.
2절 주님게 그토록 엄청난 고통을 드린 십자가였지만 주님을 영원히 무덤에 가두지는 못했다. 도리여 부활의 큰 기쁨으로 화하였다.
3절 예수닝의 승리를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우리가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시고 우리의 고난을 대처하게 해달라는 간구다.
4절 주님이 날 위해 고난의 잔을 달게 받으셨으니 우리도 주 위해 매일매일 십자가를 지겠다는 것이다.
작시자 허시는 1874년 2월 8일 미국 뉴햄프셔주 헤니커(Henniker)에서 헌신적인 퀘이커 교도의 딸로 태어나 그녀까지 4대째 살던 농장에서 대부분의 생애를 보낸후 1958년 양로원에서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마쳤다. 그녀는 7세 때부터 시를 썼는데 출판해 줄 사람이 없어 오랫동안 버려졌다가 마침내 출판되어 많은 심령들에게 큰 위로와 믿음과 용기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