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장(구 141장)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조회수 : 948    / 등록일 : 2009-01-22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아이잭 왓츠(Isaac Watts, 1674~1748) 박사가 작시하여 1707년에 펴낸 그의 [찬송가와 성가]에 실었다.
미국의 맹인 여류 찬송가 작가 홰니 제인 크로스비는 이 찬송으로 인해 회개하고 예수를 그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하며 그의 자서전에 기록하기를 이 찬송을 듣고 "나의 영혼은 하늘의 빛으로 가득찼다"고 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벌레같은 우리 위해 죽으셨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1절). 주님은 나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그토록 엄청난 고통을 당하셨으니 그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엄청나다(2절). 우리 영혼의 태양이 나무에 달려 죽는 순간 태양도 빛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두 태양이 다 빛을 잃었으니 세상이 얼마나 암담했으랴(3절). 주님께서 날 위하여 피흘려 죽으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눈물없이는 그 십자가를 대할 수 없게 된다(4절). 주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여 늘 울어도 갚을 길이 없어 몸 전체를 드린다는 것이다(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