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장(구145장)오 거룩하신 주님

  조회수 : 948    / 등록일 : 2009-01-22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클레르보아의 성 버나드(St.Bernard of Clairvaux)가 작시한 라틴 찬송을 파울게르하르트(Paul Gerhardt, 1606~1676)가 1645년에 독일어로 번역했고 이것을 미국의 알렉산더(James Waddell Alexander) 박사가 1830년에 다시 영역한 것이다. 누렘베르크의 시립도서관에 이 시의 옛 원고가 있고 리드미카 기도원에서 라틴원문이 발견되었다. 그 시가 7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각부는 10행시 5절로 되어 있었고 예배자들이 십자가 밑에 영으로 서 있는 것을 7부로 나타내고 있으며 각부에 있는 그의 내용은 운명하시는 주님의 신체 각부분 즉 다리, 무릎, 두손, 옆구리, 가슴, 심장, 얼굴부분을 낱낱이 설명하고 있어, 각 부분을 주 7일 동안 하루 하나씩 사용하게 되어 있다. 이 찬송은 게르하르트가 제7부[주님의 얼굴(Ad Faciem)]을 택하여 번역한 것인데 진실된 고전 찬송가로 더욱더 감명 깊은 번역을 만들었다. 이 번역시가 원문보다 더 열렬하고 성서적이라고 말하며 이 번역시를 쓸 때 그의 심중에 그리스도의 수난상을 받았다는 사실의 자료를 보존하고 있다고 했다.
1절 상하신 거룩한 주의 머리 비탄과 수치로 무겁게 눌리셨고 조롱하는 가시로 이마 둘렀으며 주님의 유일한 관으로서 지금까지 주의 영광이요 기쁨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비록 멸시당하고 피투성이가 되었어도 기꺼이 주는 나의 주라고 부르겠다는 것이다.
2절 주께서 고통당하심이 모두두 죄인들의 유익이 되며 허물은 내가 짓고 주께서 죽도록 아픔을 당하고 계시니 부복한 것을 보시고 주의 은총으로 살펴주시며 주의 은총으로 살펴주시며 주의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가장 사랑하는 친구 예수께서 죽으시는 슬픔과 끝없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을 무슨 말로 감사하겠느냐는 것이요 영원히 주의 것 삼으셔서 굳센 마음으로 계속 주를 사랑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