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 1826~1899) 박사가 1874년에 작시 작곡한 찬송가로 눅 24: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1절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운명하시자 그의 시체를 세마포에 싸서 바위 속에 판 아리마데 요셉의 빈무덤에 넣고 무덤 문을 봉했었다.
후렴 눅24: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의 천사의 기쁜 소식을 후렴으로하여 기쁨을 폭발시킨 것이다.
2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 사흘 후에 다시 살아 나리라"고 하였으니 그의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해 달라고 요청하자 빌라도가 말하기를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하라 하거늘 저희가 파수꾼과 함게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였다"고 했다(마27:62~66). 이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권세를 가진 자들이 인봉하고 지켰으나 헛수고였다는 것이다.
3절 주님은 봉했던 그 빗장을 산산히 부수고 살아 나신 것이다. 창조주요 전능자인 주님을 피조물이 무슨 재간으로 삼키며 봉할수 있겠는가!
로우리 박사는 1826년 3월 12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17세에 예수 믿기 시작하였고 루이스버그 대학을 마치고 1854년 버크넬 대학을 졸업 한후 침례교 목사로 안수받았다. 그후 여러 곳에서 목회했다. 그가 1864년 부룩클린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였다. 남북전쟁으로 백성들이 심히 어려운 처지에 있을때 전염병이 만연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그가 교구 성도들을 돌보는 어려움으로 몹시 지쳐있을 때 하늘의 환상을 보았다. 그리고 난 후 찬송가 보고의 문이 열려 그토록 많은 찬송가의 보물이 쏟아져 나오게 되었따. 뉴우저지주 파크아베뉴 침례교회에서 24년간 시무하다 1899년 11월 25일 세상을 마쳤다. 그는 주일 학교 노래 편집인과 뉴우저지주 주일 학교협의회 회장과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