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 에드몬드 버드리(Edmond Budry, 1854~1932) 목사가 불어로 쓴 "A toi la gloire O Ressucite"를 리챠드 버취 호일(Richard Birch Hoyle) 목사가 영역한 것이 우리 찬송으로 중역된 것이다.
이 찬송은 1948년 8월 22일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던 세계교회 회의의 개회예배에서 마지막에 장엄하게 불려져 모든 주의 종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로부터 이 찬송이 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일반적인 앤텀(Anthem)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한 주님을 믿는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겠다고 하는 생각을 더욱 절실하게 하고 있다.
1절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하신 승리에 대해 생생하게 읊었고 그 승리의 기쁨을 폭발시켰다.
후렴 부활하신 승리의 왕 예수께 환희의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2절 가장 두려운 죽음에 극복하시고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다 풀어주셨다.
3절 새명의 왕이심을 증명한 주님을 우리도 힘 입어 승리자가 되기를 간구한다.
작시자 버드리 목사는 1854년 8월 30일에 태어나 스위스의 라우사네 자유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계속해서 목회 활동을 했는데 60편 이상의 찬송시를 썼고 불란서 찬미가집에 수록되었다. 1932년 11월 12일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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