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장 (구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조회수 : 1249    / 등록일 : 2009-02-02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미국의 감리교 목사 엘우드 스톡스(Elwood H.Stokes, 1815~1895) 박사가 1879년에 작시한 찬송으로 오순절 날을 생각하며 성령강림을 간구하는 열렬한 기원이 성도들의 공명을 불러일으켜 일본과 한국에서 특별히 부흥회나 새벽기도회 때 많이 부른다.
1절 능력있게 전도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간구하였다. 카메론 페리 박사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30세에 목사가 되어 30년간을 목회하였으나 성령의 능력을 알지 못했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이 병들자 신유의 은사를 받기 위해 성경말씀을 연구하게 되었으며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예수를 믿고 기도하면 병을 고쳐주실것을 깨닫고 4년 동안 쉬지않고 기도하였다. 그러던 중 어느날 성령의 능력이 임하셔서 신유의 은사를 받게 되었다. 그는 간증하기를 성령의 능력을 받고 두달 동안 전도한 것이 그 능력을 받지 못하였던 30년보다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했다.
후렴 2절 사도바울은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앞에서 너희에게 충만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한다고"고 하였다.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친다고 하는 말은 평강과 사랑의 하나님이 주를 찾고 필요로 하는 백성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사 메이사의 축복의 약속을 이루게 하는 소망으로 가득하게 한다는 말이다.
3절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는 자는 겸손해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인간이 지나치게 강할 때 자고하기 쉽고, 하나님은 자고한 인간을 사용하시지 않았다.
4절 깨끗게 하시고 위로하시며, 축복하시고 구하사 맘과 얼굴 씻어주시고 아름답게 채워주심을 감사한다는 것이다.
작시자 스톡스 목사는 뉴우저지주의 오션 그로브 신앙 지역사회를 설립한 사람들 중의 하나요 오션 그로브 연합집회 회장을 지냈으나 이밖에 그에 관해 알려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