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리더 라타(Eden Reeder Latta, 1839~?)가 시 51:7의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작시한 찬송가다.
1절 하나님의 물을 멀리 떠나 방황하다 돌아온 우리를 어떤 양의 보혈로 씻으셔서 눈보다 더 희게 해달라는 간구이다.
후렴 흰 눈보다 더 희게 씻어달라고 하는 내용으로 이 복음 찬송의 요약이요 강조이다.
2절 주께서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를 지시며 고통을 당하셨으나 만민의 죄를 씻기위해 당하신 것인즉 헛되이 당하는 고통이 아니라는 것이다.
3절 히 13:20의 언약과 히 9:22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아버지를 멀리 떠나 방황하던 자식이 죄가 주홍같이 붉음을 알면서 그대로 나오고 있으니 주님의 보혈로 씻어서 눈보다 더 희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작시자 라타는 1839년 미국 인디아나 출생이며 1600편 이상의 찬송시를 썼고, 그의 음악인 친구들에게 의해 곡이 붙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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