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장 (구 226장) 저 건녀편 강 언덕에

  조회수 : 905    / 등록일 : 2009-02-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불란서 출신 서커스 흥행업자 다니엘 디마벨(Daniel A.DeMar-belle, 1818~1903)이 1887년 미국 일리노이주 커크랜드에서 쓴 천국 소망의 찬송가다. 그의 나이 69세 때다. 많은 재간을 타고나서 관객들을 웃기며 기쁨을 선사하던 그가 지칠대로 지친 몸으로 눈물의 골짜기 저 편을 바라다보게 되었고 새 예루살렘에서 울려오는 황금 종소리를 들었으나 16년간을 더 낙망과 고독 속에 버려져 폐교사에서 살며 호텔에서 제공해 주는 무료식사로 연맹하다 1903년 12월 18일 숴맨 병원에서 세상을 마치고 미국 정부가 제공한 6불짜리 정부석만이 그가 누어있는 곳임을 알게 했다. 그는 방랑자였으니 그의 영혼은 그가 평생 사모하던 황금성에 입성하였다.
믿음으로만 가는 저 아름다운 곳에서 천사들의 노래와 호아금종이 울려온다(1.후렴).죄와 슬픔이 없는 곳이요 은빛바다를 저어가면 아버지가 맞아주시는 곳이라(2절). 우리의 일생 마치고 달콤한 안식에 들어갈 때 우리 대왕께서 우리의 영혼을 자유케 하시리니 황금조잉 울리는 소리를 듣는 순간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잊게 된다(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