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장 (구 228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조회수 : 1029    / 등록일 : 2009-02-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에드가 페이지 스타이트스(Edgar Page Stites, 1836~1921)가 1875년 뉴우저지주 오션 그로브 (Ocean Grove)에서 열렸던 감리교 캠프 집회에 참석하여 깊은 은혜를 체험하고 쓴 찬송가다. 사 35:10을 바탕으로 하여 쁄라 땅의 모습을 그렸는데 이보다는 사 62:4의 말씀이 이 찬송시의 내용과 더 가깝다.
1절 땅의 버림받아 황폐했을 때는 아무 소산을 내지 못했으나 능력의 하나님이 이를 다시 취하시니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
후렴 원문에 나오는 쁄라 땅의 "쁄라"라는 말은 사 62:4에서 취한 말로서 결혼한 여자라는 뜻이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남편이요, 보호자시요 주인이신 하나님께 회복되었을 때의 이스라엘의 장래의 이름이다. 죤 번역의 [천로역정]에도 언급된 이름으로서 순례자들을 천성으로 들어오라고 부를 때까지 그들이 지체하는 곳으로 하늘의 기쁨이 충만한 땅이다. 작시자는 아름다운 새 예수랄렘 쁄라 땅을 바라보며 우리 위해 예비한 집을 보고(요14:2) 생명강가를 바라보며(계22:1,2) 우리의 천국이요 영원한 본향의 아름다운 보습에 감격하고 있다.
2절 작시자의 환상은 그가 요단강가에 썼을 때 주님이 몸소 오셔서 그의 손을 잡고 인도하시는 장면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3절 계22:1,2의 말씀을 사실화했다. 이것만으로도 천국이 아름답기가 한없으나 이것으로 천국의 아름다움이 다 묘사된 것이 아니다.
4절 천국에는 찬양의 노래만이 메아리치고 있다. 성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양과 어린 양 예수의 은혜와 사랑, 우리를 인도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하는 찬양은 우리의 기쁨을 절정으로 끌어올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