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장(구 236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조회수 : 1198    / 등록일 : 2009-02-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아라벨라 캐더린 행키(Arabella Cathering Hankey, 1834~1911)양의 찬송가다. 1866년 32세 되던 해 중병으로 눕게 되었는데 의사는 최소한 1년을 누워 쉬지 않는 한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쉬지 않고 활동하다가 결국 한묶음의 원고지를 가지고 병상으로 갔다. 병석에 누워있을 때 "원하는 이야기들"이란 제목으로 예수에 관하여 들어야 하는 이야기를 묻는 50절이나 되는 장시를 썼던 것이다.
186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Y.M.C.A국제연합회가 열렸을 때 영국에서 파송된 룻셀 장군은 단상에서 행키양의 이 찬송시를 눈물을 흘려가며 읽었고 모든 회원들은 숨을 죽여가며 경청하였다. 낭독이 끝나자 미국 신시내티 대의원이었던 돈이 그 사본을 요청, 제1부에서 4개를 절을 택하고 자기가 후렴을 추가하여 곡을 붙였다.
1절 우리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묻는 형식으로 들추어내며, 주님은 약하고 곤고하며 무기력하고 더럽혀진 자들을 위해 오신 분임을 말해주고 있다.
후렴 2절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해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3절 예수께서 죄인을 구하러 오셨다는 사실이 고통중에 있는 자들에게 위로가 되며 그 이야기를 늘 듣기 원한다는 것이다.
4절 우리는 세상의 영광을 쫓다가 오히려 부끄러움을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