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으로서 전 생애를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위하여 바친 토마스 헤이스팅스(Thomas Hastings, 1784~1872) 박사가 1830년에 작시한 찬송가다. 교회가 선교활동에 성공하여 어두웠던 세계에 그리스도의 빛이 밝게 비치게 되고 죄의 종이 되었던 인간들이 죄의 사슬을 끊고 주께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광경을 노래했다.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에 근거한 것이라고 했으나 그보다는 사 35장과 기타 여러곳에서 여호와의 구원의 역사에 관한 말씀을 가려뽑아 운율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절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으니"(시 50:2) 시온의 아침은 기쁘고 밝을 수밖에 없고 이 빛이 죄악의 어두움으로 뒤덮인 나라에 비치니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는"(시14:7) 어둠의 백성들은 기쁨이 충만할 수밖에 없다. 시온에서 빛을 비추니 슬픔이나 고통이 사라지고 시온은 빛을 발하며 광명으로 통치하게 된다. 이 광경을 이사야 선지는 사 24:23과 사 35:10에서 예언하고 있다.
2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구속되어 나옴같이 또한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돌아옴같이 죄의 종이었던 백성들이 시온의 빛을 받아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이 구름같이 많으리라는 사실을 이미 이사야 선지는 사 35:10과 51:11에서 예언 했다.
3절 사35:1,2와 6,7의 말씀을 운율구성한 것이다. 여호와의 구원이 임하였은 즉 황무지가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으로 바뀌고 아름다운 노래가 우렁차게 메아리쳐 나가다는 것이다.
4절 사 2:4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평화의 왕 그리스도 예수를 지정으로 모셔드릴 때 힘을 자랑했던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요 전쟁무기를 평화와 번영의 도구가 될 것이며 전쟁을 위한 시설은 평화의 산업시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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