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장(구 262장) 어둔 죄악 길에서

  조회수 : 1182    / 등록일 : 2009-02-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19세기 중엽 미국에서 많이 불리우던 성가 "Life at best is very brief-최상의 생애는 참으로 잠간이니라"가 변신한 것으로 윌리엄 제임스 커크패트릭이 곡을 붙여 애창해 왔는데 작시자 불명이 되었다. 아이라 데이빋 생키가 그의 [성가와 독창곡집]에 시르면서 시 144:4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만들엇으나 역시 작시자는 불명으로 하였다. 이 성가가 계속 살아남아 한국에 들어와 "이때라, 이때라"로 변신하여 도 하나의 성가가 되었고 특히 전도집회 때 많이 불리우는 성가가 되었다.
1절 누구에게나 최상의 상태에 있는 생애 즉 청년기가 있지만 그 시기는 덧없이 잠간이라는 것이다.
후렴 꾸물대어 어리석은 다섯 처녀의 경우처럼 되지 말고 지금 주님이 부를실 떄 응답하고 나오라는 것이다. 문이 굳게 닫힌 후는 아무리 열어달라고 고함쳐도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작시자는 호소하기를 "늦지마오!늦지마오!예수님이 널 부르고 계시니 늦지마오! 죄주에서 더 이상 지체하면, 문이 굳게 닫힐지 모르니 그대의 울부짖음이 무익한 것 뿐이라. 늦지마오!"라고 한다.
2절 세상 영광에 도취되어 영원한 생명을 잃는 결과를 초래하지 말고 주께서 오라고 명하실 때 늦지 말고 나오라는 것이다.
3절 인간이 태어나면 누구나 두 길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하나는 평평대로요, 아래로 경사져서 마음대로 쉽게 갈 수 있지만 나중에 걷잡을 수 없이 내려가 어려운 상태로 빠져가다가 영원한 불구덩이에 빠지는 길이며, 다른 하나는 보잘것없이 좁고 가파라서 올라가기 힘이 드나 그 길을 올라가면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인도되는 길이요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안식과 복락을 누리는 길이다.
4절 주님을 선택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승리하게 될 것인즉 당장 어둠에서 빛으로 나와 천국여정을 출발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