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장(구 273장) 저 북방 얼음산과

  조회수 : 1137    / 등록일 : 2009-02-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레지날드 히버(Reginald Heber, 1783~1826) 주교가 쓴 위대한 선교 찬송가다.
히버 주교는 이 선교 찬소을 쓴지 4년 후인 1823년에 자신이 선교사가 되어 직접 복음을 들고 나가 외치다 죽어야 하는 운명에 놓여 있엇음을 전혀 생각지 못햇을 것이다. 해외 복음 넛ㄴ교협회를 돕기 위해 영국의 모든 교회가 선교 헌금을 해도 좋다는 왕실의 허가가 나오자 영국 교회는 1819년 5월 30일을 해외 선교주일로 정하고 전야인 토요일 저녁에 북부 웨일즈의 렉스햄에 있는 성 자일스 사제관에서 수명이 모여 토의하였다. 그곳 교구사제요 렉스햄 교회의 수석사제인 쉬플리 박사가 선교주일 설교 후 끝맺을 적당한 찬송을 뒤적였으나 찾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 토의에 참석했던 사위 레지날드 히버에게 훌륭한 선교시를 부탁했다. 히버 주교는 위대한 사명, 즉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설교 제목에 맞추어서 찬송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펜과 종이를 들고 한구석 작은 테이블로 가서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1절 세계 도처에서 이방인들이 우리의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것을 아르다운 자연의 표현을 통하여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2절 자연 세계가 아무리 아름답다고 한들 인간들이 하나님과 멀리 떠나 악하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어찌 기뻐하시랴.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돌과 나무에 절을 한다고 했으니 멸망의 기을 걷고 있다는 것이요, 이런 멸망의 대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겠느냐는 것이다.
3절 진정한 믿음으로 우리는 다 축복을 받았다. 축복받은 우리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자들에게 빛을 가져다 줄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4절 어린 양 예수께서 구속하신 세상을 영원히 다스리기 위하여 재림하시는 그때까지 세상 만물은 주의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