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 헡치슨 가브리엘(Charles Hutchison Gabriel, 1856~1932)이 작시 작곡한 찬송이다. 이 찬송은 미조리주 센트루이스에 있는 썬샤인 구조대 대장인 에드 카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인데 그는 유쾌한 개성을 지닌 사람으로 언제나 기쁨에 넘쳐서 "영광
"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였다. 그의 즐거운 표정이 모든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었고 이 찬송을 쓰도록 영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족했다. 그의 기도는 변함없이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 무한한 영광이옵니다"라는 말로 맺곤 하였다. 이토록 기쁨이 가득하여 "영광"을 되풀이하는 것을 가브리엘은 그도 질세라 자신에게도 영원한 영광이 될 수 있는 것 셋을 들고 있다.
1절 고생과 수고가 다 끝나고 저 아름다운 강가에 무사히 도착하여 열렬히 사랑하던 주님에게 그저 가까이만 간다면 영광이라는 것이다.
후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기쁘게 만난다고 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데 그것이 가능케 될 것이니 얼마나 큰 영광이겠는가.
2절 하늘에서 주님의 얼굴을 뵙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랴. 그러기에 작시자는 무한한 주님의 은혜의 선물로 하늘에 거할 곳을 허락 받아 그곳에 가서 그저 주님의 얼굴을 뵈옵게만 되어도 무한한 영광이라는 것이다.
3절 오래전에 사랑하던 친구들이 거기 있어서 기쁘고 그가 아는 구세주께서 웃음을 한번 지우주신다면 그에게는 무한한 영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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