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장(구 314장)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조회수 : 1231    / 등록일 : 2009-02-1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윌리엄 올컽 커슁(William Orcutt Cushing, 1823~1902) 목사가 1875년에 작시했다. 커슁 목사는 죠지 뤁이 작시 작곡한 민요 "어린 혼혈아(The Little Ocotroon)"를 한번 들은 후, 그 곡에 매우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커슁 목사는 "그 멜로디가 온종일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아름다운 음률로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 아름다운 곡조를 사용하여 주일 학교나 다른 크리스챤이 사용하는 찬송을 쓰고 싶어졌다. 언젠가 나는 하늘의 종소리를 듣고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올 기쁜 날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이 찬송시 `하늘의 종을 울려라(Ring the Bells of Heaven)`의 시가 흘러나와 기다리고 있던 멜로디와 결합시키게 된 것이다"라고 하였다.
1절 인간의 생명은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이토록 귀한 생명이 돌아올 때 천국에서는 기뻐서 종을 울린다는 것이요 아버지는 너무나 기뻐서 거리로 뛰어나와 맞으신다는 것이다.
후렴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자들이 인해를 이루고 자유의 찬미를 울리며 하늘에서는 천사들이 수금을 타며 "영광, 영광"의 찬미를 부른다고 했다.
2절 방황하다 돌아온 죄인이 화목했고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났으니 계속 종을 울릴 기쁜 일이 연속된다는 것이다.
3절 한 생명이 거듭났으니 이 기쁨으로 인해 천국종을 울리고 잔치를 베풀면서 천사들은 기쁜 가락을 드높이라는 것이다.
작시자 커슁은 1823년 12월 31일 미국 매사츄셋츠주 힝겁에서 태어나 1902년 10월 19일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