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장(구 316장) 목마른 자들아

  조회수 : 1381    / 등록일 : 2009-02-1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토마스 무어(Thomas Moore, 1779~1852)가 1816년에 작시했다. 이 찬송시는 기도를 권유하는 찬송시로 우리의 죄와 슬픔이 아무리 크다 해도 이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쏟아 놓고 진정한 마음으로 뉘우치면 우리의 괴로움이 다 사라진다는 내용의 찬송가다.
무어가 1816년에 펴낸 [성가집(Sacred Songs)]에 실었던 것인데 복음적인 찬송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미국의 종교 음악가 토마스 헤이스팅스(Thomas Hastings, 1784~1872) 박사가 몇 군데를 수정하여 내놓은 것이다.
1절 주님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시기 때문에 힘쓰고 애쓰지 않아도 주님께로 나오면 목마른 자의 목을 축일 수 있다는 것이다.
2절 이 샘에서 나는 물은 온 천하에 두루 흘러나가기 때문에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다 와서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3절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께서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인 것이다. 또한 영원히 솟아나오는 물이기 때문에 결코 갈함이 없다는 것이다.
4절 생명수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했다(계22:1,2). 이는 진리의 말씀의 축복이요, 이 축복은 그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어린 양 보좌에서 흘러나옴을 알아야 한다.
작시자 무어는 아일랜드의 시인이요 작가다. 그는 32편의 찬송시를 썼다. 그를 유명하게 한 것은 세계적으로 애창하고 있는 영국 민요 "한 떨기 장미꽃이 여기저기 피었네"일 것이다. 그는 1779년 5월 28일 더블린에서 태어나 1852년 2월 25일 데비즈스 부근 그의 오두막집에서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