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감리교회 목사 죤 하트 스톡톤(John Hart Stockton, 1813~1877) 목사가 1873년에 작시한 복음성가로 "세상에서 방황하는 죄인들아, 주께로 돌아오라. 주께서는 자비로우시므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평안을 주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내용이다.
1절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이다"(히 7:25). 이런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고 주께 나오라는 것이다.
후렴 전형적인 복음전도 집회용 복음성가로 주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구원받으니 주님을 받아들이라는 강력한 권면이다. 사실 의지한다고 하는 것이 쉬운 일 같으나 쉬운 일이 아니다. 교회에 나가는 것이 첫발만 내디디면 되는데 그 첫발 내디디는 것이 어려워 마치 고장난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는데 등에진 낙하산이 펴지지 않을 까 두려워 그추락하는 비행기와 운명을 같이 하는 사람과 같다.
2절 사 1:18의 약속을 바탕으로 주의 보혈 샘으로 뛰어들라는 권면이다. 여호와께서는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상히 여기신다"(시 103:12,13)고 다윗은 노래했다.
3절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요(요 14:6). 그 길을 통하여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며 자체없이 주를 믿으면 충만한 축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4절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은 무리들은 세상에서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북에서 사나 남에서 사나 종당에는 다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만날 사람들이요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기웠으니 모두 거룩한 무리들이다. 영원한 기쁨의 나라, 안식의 나라에서 평화의 왕 우리 주님을 모시고 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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