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장(구 327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조회수 : 1303    / 등록일 : 2009-02-1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레리아 네일러 모리스(Lelia Naylor Morris, 1862~1929) 여사가 작시 작곡한 복음성가로 결신자들을 위한 초청송이다. 이 성가 탄생의 동기에 관하여 죠지 샌빌(George Sanville)은 설명하기를:
1898년 매리랜드주 마운틴 레이크 파크 캠프집회에서 어느 주일 아침예배 때 설교를 담당했던 목사가 초대교회 사도들이 했던 것과 같은 불의 설교를 했다. 한여인이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분명히 그의 마음에는 심한 갈등이 일어나고 있음을 역력히 알 수 있었다. 모리스 여사는 고요히 그 여인곁으로 다가가서 함께 무릎을 꿇고 "자 이제 당신의 모든 의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오시도록 하세요"라고 했는데 이 말이 계속 가슴에 남아 이 말을 바탕으로 한편의 복음 성가를 썼으며 곡을 붙였다.
후렴 머뭇거리는 청중에게 선뜻 예수를 영접하도록 강권하는 훌륭한 초청송이다.
1절 죄짐에 싫증이 나서 새 삶을 시작하기 원한다면 예수를 모셔들이라는 것이다.
2절 정결샘이 가까이 흐르고 있으니 그 정결샘으로 깨끗하게 되기를 원한다면 예수를 모셔들이라는 것이다.
3절 갈릴리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바다물로 배가 덮이게 되어 제자들이 무서워 떨때 예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잔잔케 하셨다. 우리 마음속에서도 그러한 폭풍이 일 때 예수 그리스도들 모셔들여 그런 풍파를 잔잔케 하라는 것이다.
4절 성도들의 반열에 끼어 기쁜 찬송 부르기 원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예수를 모셔들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