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장(구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조회수 : 1264    / 등록일 : 2009-02-1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미국 오하이오주의 사업가며 작곡가이고 찬송가 인도자인 윌리엄 하워드 돈(William H.Doane, 1832~1915)이 홰니 제인 크로스비를 찾아와 작곡을 해놓고 작시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하자 크로스비는 대담하게 이를 받아들여 찬송시를 썼다. 그것이 바로 이 찬송으로 1868년 처음으로 유명한 찬송시를 써서 찬송시인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작시자에 관하여는 496장에서 참조하기 바란다.)

1절 나같이 부족한 것이로되 주님이 다른 사람 부르실 때는 꼭 자기도 불러달라는 간청이다
후렴 구주여, 내 천한 부르짖음 들으셔서 다른 사람을 부르실 때 날 지나치지 말아달라는 간구다.
2절 주님은 우리의 마지막 부로이다. 여기서 떨어지면 우리는 죽는다. 그러므로 자비의 보좌 앞에 나아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의심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3절 주의 공로만 의지하고 당신의 얼굴 나 뵈려 하니 상하고 찢긴 내 심령 고쳐주셔서 은혜로 날 구원해달라는 것이다.
4절 우리가 붙잡아야 할 분은 오직 한 분, 주님 뿐이다. 과거에 가진 것들을 다 놓아버리고 빈손으로 주님만 붙잡자. 그가 우리를 붙잡아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