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장(구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조회수 : 1193    / 등록일 : 2009-02-1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촬스 웨슬레목사의 찬송가로 1741년 그의 (시와 찬미수집)에 "믿음을 구하는 기도(A Prayer for Faith)"라는 제목으로 실었었다. 세상의 참 의지는 오직 우리 주님뿐이므로 그 주님게 나온다는 것이다.
1절 시 88:9의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손을 들었나이다"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후렴 세상죄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를 위해 예수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셨으니 그 공로를 믿는 우리는 죄에서 자유케 된다는 것이다.
2절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은 위대하셔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이미 우리의 구원의 계호기을 세워 놓으셨다. 하나님의 독생자가 십자가상에서 보혈을 흘려놓으셨기 때문에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 때 영혼이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갈 믿음도 마려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3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깨달아 믿을 수 있다고하는 사실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을 수 있는 은사를 주셔야만 가능한 것이다.
4절 원문에는 "Author of Faith- 믿음의 창시자"란 말이 나오는데 히브리서 기자는 이를 "믿음의 주"(히 12:2)라고 표현했다. 이 말씀은 믿음의 장본인이라는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 자신임을 설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