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중교회 목사 워싱톤 글래든(Washington Gladden, 1836~1918)의 불멸의 찬송으로 원래는 찬송가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명상의 시였다.
봉사를 좀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기도로서 적극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불가피하게 대처해야 하는 "긴장"과 "초조"등 이대적과의 싸움을 승리할 힘을 얻는 길은 역시 기도라는 것이다(1절). 목자가 좀더 지혜롭고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간구하고 벗들의 문제에 좀더 통찰력있는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하고 있다(2절). 인내를 위한 기도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 우리 실생활에 있어서 믿음의 행위를 계속해야 한다(3절). 우리의 소망을 확고히 하려면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계속해야 한다(4절).
작시자 글래든 박사는 1836년 2월 11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설움받는 자들의 편에서 일하다가 1918년 7월 2일 컬럼버스에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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