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장(구 356장) 성자의 귀한 몸

  조회수 : 1393    / 등록일 : 2009-02-18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씰바너스 드라이든 펠프스(Sylvanus Dryden Phelps, 1816~1895) 박사가 1862년에 쓴 것으로 실생활에서의 헌신을 찬송으로 읊은 것이다. 1864년 [파수꾼과 반사 망원경(Watchman and Relflector)]에 제11장으로 발표했었다. 여기에서는 "당신께 드리는 것(Somethin fot Thee)"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뒤 로버트 로우리(R.Lowry)와 윌리엄 돈(William H.Doane)이 공편한 주일 학교 찬송가집 [순금(Pure Gold)]에 수록할 때 제목이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Lord, what Thou have me to do?)"로 되어 있었고 이 것이 우리 찬송가에 실린 것이다.
1절 나를 위하여 그리스도가 속죄의 제물로 드려졌으니 우리는 그에게 사랑과 충성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2절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데 우리는 찬송과 기도를 그에게 드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절 주님이 하신 대로 많은 사랑과 친절을 베풀어야 할 것을 원한다.
4절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우리 몸은 온전히 주의 것이요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작시자 펠프스는 미국 침례교회 목사로 브라운 대학과 예일 신학교를 마쳤고 1854년에 브라운 대학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와 산문의 많은 책을 출판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이 1862년에 내놓은 [성지 기행]이다. 그는 미국 코넥티 칼주 서필드에서 태어나 같은 주 뉴헤이븐에서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