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위대한 애국자 남궁억 선생이 1907년에 작시한 애국가와 같은 찬송가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처럼 되어 있을 때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심이 뚜렷이 나타나 있는 이 찬송은 방방곡곡에 푹죽처럼 터져나가 한 가슴에서 다른 가슴으로 깊이 스며드는 동안 애국운동이라는 한 촛점으로 정열을 쏟게 되었다.
1절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할 일이 많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으니 반도강산에 일하러 가자는 것이다.
후렴, 2절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했던 우리나라 백성에게 조국을 위하여 일하러 가자고 잘 이해하도록 사실화 했다.
3절 왜 일꾼이 필요한가 하는 것을 농사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작시자 남궁억 선생은 1863년 12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일합방으로 우리나라 국운이 풍전등화처럼 되어 있을 때 민족정신을 함양했고 찬송시를 써서 이 배것에게 믿음과 용기를 갖게 한 위대한 애국자로 1939년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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