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리들리 해버갈(Frances Ridley Havergal, 1836~1879)이 1874년 9월, 많은 친구들과 더불어 스위스 올몬트 데소우스에 여행갔을 때 "구주님께 충성"이란 제목으로 쓴 헌신의 찬송가다. 이 여행기간 많은 시간을 집필에 바치며 가족에게 편지하기를 "1875년 1월 YWCA에 보내신 신실한 신년 연설시"라고 하고는 "구주님께 충성"이란 제목이 붙어 있었는데 4행시 10절로 되어 있었고 그중 1, 2, 4절을 우리 찬송가로 택했고 10절은 후렴이 되었다.
1절 주를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겠다(계 2:10)는 것이요.
2절 우리의 진실된 마음과 충성심을 주께 드리고 노력과 순종의 열매를 주께 조건없이 드리겠다는 것이다.
3절 주님의 권능으로 우리의 모든 것 다스리시고, 우리를 주의 뜻대로 사용하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후렴 주께 충성하는 군병은 사나 죽으나 기쁘고 자유로운 노래로 그리스도의 말씀만을 외쳐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