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1529년에 작시한 것으로 당시 로마 가톨릭 교회와의 싸움이 절정에 이르렀고 루터를 따르던 사람들은 오랜 싸움과 탄압에 지쳐서 그들의 마음이 실의에 차 있을 때 그들의 사기를 돋우게 하고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 코부르크에서 썼는데 역사적으로 가장 어두운 비운의 순간이었다. 시 46편을 바탕으로 한 그의 제모고가 정신을 살린 찬송가다.
1절 성채와 그를 에워싼 원수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고 이 모든 마귀는 미움과 군려과의 삼각관계를 구성하고 있다.
2절 우리 자신들은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하나 우리와 동맹을 맺은 예수 그리스도는 만능자시요 그 만능자를 우리는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3절 우리 인간들이 언제나 올바른 방법만 알고 있다면 아무리 죄와 마귀가 접근해 온다고 해도"작은 말씀"즉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빌 2:9)만 있으면 마귀를 쉽게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4절 우리는 확고한 기초 위에 서 있으므로 용기를 내라는 것이요 거룩한 구세주와 우리 속에 사시는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접촉하여 영력을 얻자는 것이다.
작시자 루터는 종교개혁때 이 찬송을 썼고 이 찬송은 종교 개혁자를 기념하고 그들의 위업을 찬양하는 많은 행사 때마다 반드시 기념되고 찬사를 받는 찬송가가 되었는데 다듬거나 기교있게 엮어진 것이 아니라 루터 자신처럼 강하고 우락부락하며 그의 강직한 성격을 그대로 잘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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