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도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부르는 전송가 형식의 복음성가로서 해리엩 워터스(Harriette Waters)가 "면류관을 쓰다(Wear a Crown)"라는 제목으로 쓴 찬송가인데 동기나 작시자에 관하여는 알려진 바가 없다.
1절 이 세상은 악과 선과의 싸움이요 죄와 의와의 싸움터이다. 사탄의 세력과 하나님의 공의가 싸우는 곳이다. 싸움의 결과는 너무나 뻔한 사실이긴 하나 우리가 군비를 강화하고 대열을 정비하지 않으면 우리의 승리란 많은 희생을 수반하는 상처투성이의 영광일 될 뿐이다.
후렴 너무나 가몽적인 부르짖음이요, 기쁨의 폭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십자군으로 이 세상 싸움터에 보냄을 받았다. 용감히 싸워서 승리하고 우리의 본향이요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에 개선입성하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이요, 우리를 품어 주시리니 이 기쁨 이 감격을 어찌 다 표현하랴.
2절 우리는 인간을 구출하기 위하여 악과 싸우는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죄의 불이 인간에게 붙어 있는데 사람을 구출하기 위하여 어떻게 그 불을 끌 것인다? 오래 두면 생명이 위태로울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맹렬히 소화작전을 벌어야 할 것이다.
3절 그리스도인들의 싸움은 믿음의 싸움이요 사랑의 싸움이다. 이것이 우리의 구호요 실천 강령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싸움에서 "사랑"을 뺀다면 세상 마귀들의 싸움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