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장(구 408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조회수 : 1539    / 등록일 : 2009-02-2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엘버트 벤쟈민 씸프슨(Albert Benjamin Simpson, 1843~1919) 박사가 1891년에 작시하였다. 그의 복음 전도와 봉사 활동의 대표적 인물 중의 하나로 그의 활동이 얼마나 컸느냐 하는 것은 그가 얼마나 은혜에 충만했었느냐 하는 것을 말해 준다. 더우기 병들었던 약한 몸으로 섬김을 받아야 할 그가 열심히 남을 섬기었으니 은혜의 하나님이 어찌 그를 외면하셨겠는가?
1절 은혜의 체험은 인간이 은혜의 황홀 속에 들어가기 전에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것이다.
후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 깊숙이 잠기면 세상에 전쟁이 일어난들 기근과 질병이 만연한들 무엇이 겁나랴. 그저 찬송이 나올 뿐이라는 것이다.
2절 세상의 신기루에 속아 죄의 모래를 퍼먹고 죽기 전에 참 은혜의 바다로 나와 깊이 잠겨야 할 것이다.
3절 예수를 믿으려면 은혜 바다에 깊숙이 잠겨 봐야지 그 중간에서 방황하며 왔다갔다 한다면 누구의 사랑을 받겠는가? 그러기에 신앙에는 모험이 있어야 하고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4절 구원의 넘쳐 흐르는 은혜의 바다는 얼마나 넓은지 모른다. 누구나 다 들어가서 잠길 수 있는 것이니 어서 그 깊은 물속에 잠기라는 것이다.
작시자 씸프슨 박사는 목회자요 교육가요 찬송가 작가요 기독교 선교협회 창설자로 그가 쓴 찬송가의 유산은 그 선교협회의 활동 지침과 같이 되었다. 그는 다산의 찬송가와 복음 성가 작가인 동시에 그의 동역자들에게도 그들의 복음 전도 사업에 음악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도록 격려하였다. 그의 찬송 172편 중 167편이 그의 교회 여러 찬송가에 포함되었고 최소한 114편이 4가지 교리적 복음을 다룬 찬송가들이다. 그러므로 그의 찬송들은 그의 설교만큼이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그는 1919년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