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장(구 409장) 목마른 내 영혼

  조회수 : 1661    / 등록일 : 2009-02-2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젤리(A.I.Zelley)가 작시한 찬송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노래한 수준 높은 찬송가인데 우리 찬송가에는 내내 작시자 작곡자 모두 미상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젤리에 대해서는 20세기의 무명 찬송가 작가라는 것 외에 알려진 바가 없다.
1절 갈급한 심령에 자비로운 흐름을 보내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고 있고 주님이 주시는 생수로 우리 영혼이 충족되기를 바라고 있다.
후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예수의 사랑의 대해의 큰 파도가 몰려오고 영광의 파도가 굽이쳐서 구세주를 찬양하며, 하늘에서는 예수의 사랑의 큰 파도가 내 영혼에 엄습해 온다고 하였다.
2절 여름날 뭉게구름이 솟아 하늘을 덮으면 소나기가 내리듯, 사랑과 자비의 뭉게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은 후 본격적인 은혜의 소나기가 내리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은혜의 소나기가 쏟아져 내려 구원의 바다를 이뤘다. 그 물이 나의 죄를 깨끗이 씻어가 버리니,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심을 마음 가득히 느낄 수 있다.
4절 이 찬송가의 클라이맥스다. 하늘에서는 구원과 정결의 물줄기가 억수같이 계속 쏟아지고 깊은 은혜의 바다에서는 구원의 파도가 계속 밀려와 내 영혼을 휩싸니 영광!할레루야!의 외침이 쉬지 않고 나온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