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장( 413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조회수 : 1278    / 등록일 : 2009-02-2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씨빌라 덜피 마틴(Civilla Durfee Martin. 1868~1948) 여사가 작시하였다. 많은 군중 속에서 외로워 하며 강물에 빠져서 목말라 하듯 우리의 죄짐을 담당하시기 위하여 주께서 시바가를 지셨는데 왜 주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로워 몸부림치고 있느냐는 것이다.
1절 우리는 믿음의 구원선에 탔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짐을 벗어서 맡겨야만 배에 탄 보람이 있는데 그대로 지고 있으니 구원선에 탄 기쁨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죄짐은 물론 미래에 대한 두려운 짐, 사회와 국가에 대한 염려, 가정과 자녀들에 관한 짐 등 수없이 많은 짐들을 지고 고통을 당한 믿지 않던 때와 무엇이 다른가? 모든 것 주께 맡기고 우리는 시간시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짐을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니 그 십자가 밑에 와서 짐을 벗어 놓으라고 하신다.
후렴 예수께서는 인간이 곤궁해지고 비통해졌을 때 돌보셨다. 그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히 13:8). 그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심을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2절 예수께서는 세상에서 천대받는 세리와 죄인의 친구임을 스스로 말씀하셨다(마 11:19, 눅 7:34). 이토록 훌륭한 친구를 소유하고도 외로워 우는 자가 있다면 그는 옆에 진수성찬을 놓고도 굶어 죽어가는 사람과 같을 것이다.
3절 우리 주님은 자비와 사랑의 주님일 뿐만 아니라 능력의 주님이시다. 병을 고치신 능력, 바다를 잔잔케 하신 능력, 군대 귀신을 쫓아내신 능력, 죽음을 정복하신 능력의 주님이시다.
작시자 마틴 여사는 1868년 8월 21일 캐나다 노우버 스코우셔 죨단(Jordan)에서 태어났다. 탁월한 음악 재능으로 남편의 복음 전도사업을 크게 도왔던 그녀는 1948년 3월 9일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다 (Atlanta)에서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