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나온 찬송으로 도로티 앤 트렆(Dorothy Ann Thrupp)의 찬송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녀가 작시자인지에 대하여는 명백하지 않다. 1836년 어린이 찬송가 작가였던 도로티가 편찬한 [젊은이들의 찬송가]의 제4판에 처음 실렸었는데 작시자명이 밝혀져 있지 않았었다.
1절 목자가 양을 돌보심같이 우리를 친절히 돌보셔서 초장에서 먹여 주시고 주의 우리에서 쉬게 해주시기를 선한 목자이신 주께 간구하고 있다. 주님은 보혈로 우리를 사셨으니 우리는 모두 주의 것이라는 것이요 주는 선한 목자로서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는 요 10:11,15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고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어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우리가 주의 것이 되었은즉 우리편이 되셔서 우리 인생길의 보호자가 되시고 혹시 길을 잃을지라도 꼭 찾아 주시기를 간구하며 죄 짓지 않게 지켜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우리를 위하여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시는 사랑의 주님, 그 주님을 떠나서 무슨 재간으로 살 수 있단 말인가? 그러기에 작시자는 일찍 주께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4절 주의 은총 속에서 주의 뜻을 행하여 주의 사랑을 받았으니 주의 사랑을 행하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작시자 트렆은 1779년 6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847년 12월 14일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그녀는 어린이 찬송가 작가였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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