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장(구 450장) 자비하신 예수여

  조회수 : 1444    / 등록일 : 2009-03-0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토마스 헤이스팅스(Thomas Hastings, 1784~1872) 박사가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내용의 8행시 4절을 써서 1858년에 펴낸 [교회음악(Church Melodies)]에 제585장으로 실었었다.
1절 세상에서 의지를 찾지 못한 자가 참 의지되시는 예수께 길을 밝혀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뢰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고 가르치고 있다.
2절 죄로 고통당하여 마음이 심히 무거워 있으니 사하셔서 죄의 짐을 벗게 해주시고 주님의 공로로 영생 얻게 해달라는 간구다. 우리의 마음은 죄로 인해 더러워졌는데다 깨어진 그릇과 같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그의 보혈을 흘리게 하셔서, 더러운 것을 깨끗이 씻게 하셨고 상한 그릇이 완전히 회복되게 해주셨다.
3절 하나님은 너무나도 많은 축복의 약속을 우리에게 해주셨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계약 문서이다. 그 약속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잘 지키면 주님께선 큰 축복을 내려주신다. 이 말씀 믿고 복과 영생 주시는 주만 의지한다는 것이다.
4절 죄로 더러워졌고 깨어져 쓸모없는 그릇과 같은 우리 인생을 주께서 가장 고상한 보혈로 샀으니 우리도 세상 사는 동안 사랑하게 해달라고 하는 간구다.
작시자 헤이스팅스는 1784년 10월 15일 코넥티같주 리치필드군 워싱턴에서 태어났다. 시골 소학교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600편 이상의 찬송시와 1000편 이상의 찬송곡을 남긴 그는 모든 음악 활동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1872년 5월 15일 뉴욕에서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