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장(구 465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조회수 : 1478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아버지가 작시하고 딸이 작곡한 찬송가다. 작시자 다니엘 웹스터 휫틀(Daniel Webster Whittle, 1840~1901)은 위대한 부흥 전도자로 복은 성가 분야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어느날 친구 한 사람이 작시자 휫틀에게 말하기를 "나는 매시간 당신이 필요합니다(I need Thee every hour)`("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의 원문)의 찬송을 과히 좋아하지 않읍니다. 왜냐하면 나는 주님이 매시간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매순간 순간(every moment!)마다 필요하기 때문이죠!"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말이 그의 마음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이 찬송을 쓰게 되었다.
1절 주와 함게 죽고 주와 더불어 살며 주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으니 우리는 언제나 주의 것이다.
후렴 순간 순간마다 주의 사랑이 나를 보호하시고 생명을 주신다는 것이다.
2절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 때, 슬픔에 싸여 있을 때 언제나 주께서 함께 하고 계신다.
3절 주님은 우리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모르시는 때가 없으니 우리는 조용히 주님의 뜻을 살펴야 한다.
4절 주께서 느끼시지 못하는 약함이 없고 고치시지 못하는 병이 없으며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
작시자 다니엘 웹스터 휫틀은 1840년 11월 22일 미국 매사츄셋츠주 치코피 폴즈(Chlicopee Falls)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머니의 간곡한 당부로 열심히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러자 그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여 평화를 얻을 수가 있었다. 그러던 중 무디 선생의 설교에서 감동을 받아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