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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장(구 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조회수 : 1731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이 찬송의 제목은 "놀라운 평화"다. 제목이 말해주듯 내용이나 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평화를 잘 나타냈다. 19세기 미국 전도자였던 코넬(W.D.Cornell)이 작시하였는데 그에 관하여는 알려진것이 없다. 감리교 캠프 집회 때 그가 참가하였는데 캠프 안에서 명상을 하다가 위로부터 내려오는 평화를 체험하고 그 명상 내용을 종이에 옮겨 놓았다. 그러나 그 종이를 캠프 밖으로 나갈 때 땅에 흘려버렸고 그 시를 깨끗이 잊고 있던 중 캠프 비회에서 찬송을 인도하던 죠지 쿠퍼가 그것을 발견하고 내용이 너무나 훌륭하여 즉시 운율 구성한 후 곡을 붙였다.
1절 작시자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오고 있는데 하늘 노래처럼 아름다운 노래라는 것이다.
후렴 공포와 불안이 왕노릇하는 이 세상에는 진정한 평화란 있을 수 없다. 오직 하늘 아버지가 선물로 주시지 않는 한 진정한 평화를 맛볼 수 없다. 주께서는 여러번 우리에게 평안을 받으라고 하셨다.
2절 평화를 오래 간직하는 비결이다. 즉 마음 한가운데 파묻어 놓은 것인데 우리는 과연 누구를 우리 마음 한가운데 모시고 있는가? 평화의 장본인이신 우리 주님을 어디에 모시고 있는가?
3.4절 원문에는 두 가지 새로운 말이 나온다. 즉 새 예루살렘을 "평화의 도성"이란 말로 표현했고 우리 주님을 "평화의 장본인"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주님이 "평화의 장본인"이므로 주님 계신 곳이 "평화의 도성"이 됨은 너무나 당연하다. 우리는 이 평화의 도성을 너무나 멀리 바라보고 있으나 각 개인에게는 분견소가 있고 이 분견소에도 평화의 장본인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계심을 알아야 할 것이다.
5절 우리 인생의 석양이 오기 전에 주 예수를 모셔들여 숭고한 평화를 받으라는 권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