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장(구 475장)이 세상은 요란하나

  조회수 : 1456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윌리엄 티드 밑슨(William Tidd Matson, 1833~1906) 목사가 "인류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작시한 찬송가다. 자신의 영적 큰 변화 과정을 읊고 있으며 시 116:7의 "내 영혼아 네 평안에 돌아갈지어다"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다.
1절 인생의 여정에서 폭풍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시는 중요한 순간임을 깨달아 주께서 이끄시는 대로 의지하면 마음에 평안을 얻으니 삶이 복되다는 것이요.
2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변화한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자비가 깃들어 있고 그 자비는 자신이 성물이 된 신비 속에서 빛난다.
3절 세상의 눈이 밝을 땐 영혼의 눈은 어둡다. 육신의 눈이 어두워질 때 영혼의 눈은 밝기 시작한다. 영혼의 눈이 밝아 사랑으로 하늘 문을 열어 주시는 주님께 영혼이 솟아오른다는 것이다.
4절 세상적인 목적과 소원에서 놓임받아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주께서 주관하심에 충실하니 참으로 복된 삶이 되었다는 것이다.
5절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의 소망이시다. 우리가 이 소망만 가진다면 세상에서 가진것이 없다 해도 우리의 삶은 기쁘고 즐거울 수밖세 없다.
작시자 맽슨 목사는 1833년 10월 17일 영국 런던 웨스트 해크니(West Hackney)에서 태어나 굴드(J.M.Gould)목사 슬하에서 공부한 후 케임브리지의 성 죤(St.John) 대학을 나오고 케닝턴(Kennington)의 농화학 대학에서 공부하였는데 그에게 영적 큰 변화가 일어나 정식으로 신학 공부를 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수개 교회에서 목회를 하였다. 그는 여러 권의 시집과 찬송가집을 냈고 1906년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