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마이아 이미즈 랭킨(Jeremiah Eames Rankin, 1828~1904)목사가 쓴 전형적인 복음 성가로 매행 건너마다 "Tell it to Jesus- 예수께 아뢰라"라는 말이 수없이 되풀이되는 매우 교훈적인 복음 성가다.
1절 예수께 아뢰어야 할 사항들을 하나하나 나열해 가며 곤고한 자와 마음이 무거운자 그리고 기쁨이 사라져 슬퍼하는 자들은 예수께 아뢰라고 권면하고 있다.
후렴 흔히 우리는 법보다 주먹이 더 가깝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되든 안되든 내가 해결하는 것이 빠른 지금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본다. 그러나 헛수고한 결과밖에 되지 않음을 곧 알게 되리라.
2절 알고 지었든 모르고 지었든 일단 죄의 행위로 드러나면 벌을 면치 못하는 것이 세상 법이다. 죄는 고름집과 같이 숨어 있는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더 고통스럽다. 그것이 바로 예수께만 아뢰고 해결받을 문제인 것이다.
3절 세상은 근심과 걱정의 서식처다. 그러나 걱정되는 모든 것을 주 예수께 아뢰라고 가르친다.
4절 예수께 아뢸 마지막 문제이며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 속에 거하며 성령의 놀라운 은사와 능력을 체험하고도 죽음의 문제에 관하여 심각해질 때가 있다. 죽음에 관한 문제일지라도 주님께 아뢰기만 하라는 것이다.
작시자 랭킨 박사는 1828년 1월 2일 뉴 햄프셔 돈턴에서 태어났다. 매사츄셋츠주 앤도버 신학교를 나온 그는 여러 회중교회에서 목회를 한 후 1889년에 흑인들의 교육기관인 하워드 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그는 복음 찬송가의 시를 많이 써서 성가집을 여러 권 편찬하였으며 열심과 확신을 가진 발랄한 설교가였다. 1904년 11월 28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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