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슨 오트맨(Johnson Oatman, 1856~1922) 목사가 1897년에 작시한 찬송가로 영미에서 매우 많이 부르며 복은 전도 집회에서 즐겨 부르는 찬송가다.
부흥사 집스 스미쓰(Gypsy Smith)는 한때 이 유명한 성가에 대하여 말하기를 "남정네들은 찬송으로 불렀고, 소년들은 휘파람으로 불렀으며, 아낙네들은 이 찬송곡에 맞춰서 애를 흔들어 재웠다"라고 하였다.
우리가 인생의 풍랑이 심하여 낙심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사랑하사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또다시 놀라운 축복으로 응답해 주신다(1절.후렴.2절).
남의 부귀와 영화를 생각하고 불평이 튀어나온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3절). 크고 작은 싸움에서 결코 낙망하지 말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우리의 여정이 끝나는 날 하나님의 천사들은 우리를 시중들 것이요 도와주고 위로해 주는 많은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4절).
작시자 죤슨은 1856년 4월 21일 미국 뉴우저지주 메드포드에서 태어났다. 1892년 경부터 성시(聖詩)를 쓰기 시작하여 1922년 9월 25일 노만에서 세상을 마칠때까지 5000편 이상의 시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