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장(구 512장)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조회수 : 1756    / 등록일 : 2009-03-10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윌리엄 랄프 페터스톤(William Ralph Featherstone, 1846~1873)이 1858년 토론토에서 회개하고 처음 예수를 믿은 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격하여 구주이신 예수를 평생토록 사랑하겠다는 내용으로 쓴 아름다운 신앙의 찬송가다.
1절 과거에는 어리석어서 죄를 지었으나 이제는 구속주요 구주이신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고백이다.
2절 주가 날 먼저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리셨고 가시관을 쓰셨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것이다.
3절 사나 죽으나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것이요 숨을 쉬게 허락하시는 한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것이며 죽음의 찬 서리가 이마에 내릴 때 주게 고백하리니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것이다.
4절 하늘의 영광 집에서 늘 주를 경배할 것이요 반짝이는 면류관을 쓰고 찬송할 말은 역시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뿐이라는 것이다.
페터스톤은 이 찬송가를 써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그의 숙모에게 보냈는데 숙모가 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신앙시여서 출판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데이빋 비티(David J. Beattie)는 그의 저서에서 말하기를 페터스톤의 이 찬송시 원고를 아직도 가보로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작시자 페터스톤은 그의 부친 죤과 모친 매리는 몬트리얼에 있는 웨슬리 감리교회 교인이었고 그 교회가 후에 성 제임스 감리교회로 개명했다가 지금의 성 제임스 연합교회로 바뀌었는데 이 모든 자료가 그 교회에서 얻어진 것이다. 페터스톤은 1873년 5월 20일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