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키더(Mary A. Kidder, 1820~1905) 여사가 작시한 찬송가로 세상의 재물이나 부귀영화를 분토같이 버리고 천국만 사모하며 살고 있사온데 그녀의 이름이 어린 양 보좌 앞에 놓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느냐는 물음의 찬송가다.
1절 세상 부귀보다는 하늘을 소유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자기의 이름이 분명히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후렴 희고 깨끗한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지를 확인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죄가 바다의 모래처럼 많고 주홍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사오니 보혈로 정케 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천국은 흰옷 입은 성도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이요, 천사들이 사는 곳이라는 것이요, 그곳에 갈 수 있도록 이름이 생명책에 쓰여져 있느냐는 것이다.
후렴 이 3절은 별도의 후렴을 가지고 있다. 궁금증에 대한 완전한 해답을 얻었다.
옳도다, 희고 깨끗한 책면에
나의 이름이쓰여져 있네
옳도다, 주의 나라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쓰여져 있네 (원문해석)
작시자 키더 여사는 1820년 3월 16일 미국 매사츄셋츠주 보스톤에서 태어나 1905년 11월 25일 췔시(Chelsea)에서 세상을 마친 사람으로 침례교인이었고 일생을 매사츄셋츠주에서 보내며 1000편 이상의 많은 찬송시를 썼다. 그녀가 쓴 복음 성가로 한국의 성도들이 많이 부르는 성가가 "오늘 집을 나서기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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