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폴 블리스(Philip Paul Bliss, 1838~1876)가 작시 작곡한 성가이다. 블리스의 대표작 중의 하나이며 다른 간행물에 싣기 위하여 특별요청을 받고 작시 작곡하였고 후에 아이라 데이빋 생키의 [성가와 독창곡집]에 실리게 되었다.
1절 요3:16, 17의 구원의 약속이 눈앞에서 구현된 것이다.
후렴 구원받은 기쁨의 폭발이 절정을 이루었다. 그러기에 찬송가에 담겨져 있는 기쁨을 부르는 사람이 소멸시키지 않도록 이 성가는 기쁨이 충만하여 힘차게 불러야한다.
2절 비록 길은 쓸쓸하고 위험할지라도 예수께서 날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시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게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1,4)라고 하였다.
3절 우리가 구원받은 기쁨의 찬송 "할렐루야!"는 이땅에서나 장차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우리가 어린 양 예수와 하나님께 드릴 찬송인 것이다.
4절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어린아이들을 무척 사랑하셨으니 하늘에서도 어린이들을 사랑하시고 그들로부터 감사와 찬송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5절 이땅에서는 왕이요 선지자이나 하나님 앞에 가서는 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구속자 어린 양 예수를 찬양하는 사람들이니 그들이 황금성 예루살렘을 들어갈 때 "할렐루야" 찬송을 부를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음악인의 향취가 짙게 풍기는 성가시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를 찬양하는 성가대에 우리가 가담하게 되면 이 세상에서의 성부를 그대로 담당하게 될지 모르나 하늘 성가대의 아름다운 합창에 우리가 담당해야 할 몫이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