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빌 라이드 선교사

  조회수 : 222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 오빌 라이드 선교사
자료원: 이현목사
성경본문:


어느 날 저녁 멕시코 과달라쟈라에 있는 선교본부에 죠세 곤잘레스라는
13세의 소년이 걸어 들어왔다. 저녁예배가 끝날 무렵 그는 앞으로 나와 예
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그 소년과 상담한 오빌 라이드 선교사는 그가
아버지를 잃고 갈 곳이 없어서 제빵공장 화덕을 온돌삼아 자는 소년임을 알
았다. 그 선교사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고 두 살난 아들은 미국으로 보냈으
므로 그 소년을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여 같이 기거하며 학교를 보냈다. 선
교사는 소년을 의과대학에 보내어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의사가
되게 했다. 라이드 선교사가 양육한 많은 소년들은 의사, 변호사, 목사, 기
술자, 교사 등이 되어 모두 각각의 일터에서 일하며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산 증인들이 되었다. 라이드 목사는 그의 시에서 "한 소년이란 얼마나 귀한
가? 누구의 손에 붙잡혔는가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되거나 파멸의 폭탄이 될
수도 있다. 마귀와 죄가 열심히 그들을 부르고 있는데 교회는 그들을 부르
고 있는가? 썩을 것에는 투자하면서 소생하는 생명을 위하여서는 얼마나 투
자를 하고 있는가?"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