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와 어린이

  조회수 : 179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손 양원 목사와 어린이 (막 10:16)

문둥병자를 위해 일생을 받침으로써 사랑의 사도로 알려지게 된 순교자 ?손 양원목사는, 어린이의 친구이기도 했다. 여수 애양원에 있는 부속 국민 ?학교인 성산 소학교 아이들과 함께 원족 갔을 때였다. 밤나무 아래모자도 ?쓰지 않고 서 있던 머리털 적은 손 목사의 머리 위에 잘 익은 밤하나가 ?정통으로 떨어졌다. 손 목사는 애기처럼 머리를 움켜 쥐고, 앉았다 섰다 ?뛰었다 하면서 아이고 아이고 우는 소리뿐 아니라, 대성 통곡하는 흉내를 ?내서 어린이를 기쁘게 즐겁게 했다는 것이다. 이 아니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라실 뿐 아니라, 머리에 축복해 주신 예수님의 교훈대로 ?한 것이랄수 있지 않는가? 위인이란 어린이에게 무표정한 것이 아니라,
친절을 다하는 이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