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손

  조회수 : 208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 기도하는 손
주제 : 성령
자료원: 한국컴퓨터선교회


제1차 세계대전때 벧기에의 한 청년이 전선에 나가게 되었다.
이 청년의 어머니는 떠나는 아들의 손을 붙들고
[아들아, 이 어미의 손을 보아라. 네가 전쟁에서 돌아올 때까지
너를 위해 기도할 손이다]라고 말했다.

아들이 떠난 후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났으나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는 아들을 기다리다가 끝내 병이 나고 말았다.

어머니는 죽음을 감지하고 조각가를 불러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손을 조각해 달라고 한 후 완성된 작품을 대문 앞에 세워 놓고서야
숨을 거두었다.

이것은 기도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많은 사람을
감동케 했다. 성령은 어머니보다 더 큰 의지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