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불신을 알게하는 비평

  조회수 : 163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신불신을 알게하는 비평 - 우찌무라 간조 -

기독신자는 남의 나쁜 일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은 물론 ?성경의 특별한 교훈에 의하는 것이지만(마태7:1; 로마2:1,14:4; 야4;11), ?그러나 그것만은 아니다. 그는 하나님을 안 후, 그 자신의 유약한데 대하여 ?생각하는 일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그는 남의 나쁜 일에 눈을 돌릴 새가 ?없어진 것이다. 세상에는 흔히 "기독교의 교사만큼 형제자매의 흠담에 능한 ?사람은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실로 모순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으로, 만일 세상에 그런 교사가 있다면, 그는 교사도 신자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형제의 비밀을 캐내고, 이것을 말함으로서 제1의 쾌락을 삼는 ?교사가 있음은 실로 슬퍼해야할 일이다. 물론 남의 일에 대하여 무엇하나 ?말해서는 안된다고 성경은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공직자의 공적, 행위에 대한 공정한 비판을 내리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적 비밀을 말하고, 이것을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것으로써 쾌락을 삼는데 이르러는 이것을 타락의 극에 달했다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편 제1편에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라는 ?말이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들중 만일 형제자매의 결점 비밀을 즐겨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가령 교사이거나, 신학자이거나 우리들은 곧 그 ?자리를 떠나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 실로 죄악의 소굴이다. ?그리스께서 계시는 곳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