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약속을 대신지킨 증자

  조회수 : 334    / 등록일 :    / 출처(저자) :


제목: 아내의 약속을 대신지킨 증자

옛날 증자의 아내가 장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아이들도 따라가겠다고 ?졸라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엄마가 장에 갔다와서 저 돼지를 잡아 줄 ?테니 울지 말고 집에서 놀거라' 하고 약속을 했다. 그녀가 속히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보니 증자가 막돼지를 잡으려는 참이었다. 그녀가 깜짝 놀라 ?'아니 누가 돼지를 잡는다고 했어요. 그냥 애들을 달래기 위해 한 말이지요 ?' 라고 말했다. 그러자 증자는 '아이들에게 그런 실없는 말을 하다니요. ?그것은 아이들에게 남을 속이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니요' ?라고 말하고는 돼지를 잡아 아이들에게 주었다고 한다.